“다케시마의 날 기념식 항의 방문 할 것”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 항의 방문 할 것”

입력 2018-02-20 23:22
수정 2018-02-21 00: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 항의 방문 할 것”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 항의 방문 할 것” 독도수호전국연대 소속 회원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맞은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시마네현 주관으로 22일 열리는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호칭)의 날’ 기념식에 항의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독도수호전국연대 소속 회원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맞은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시마네현 주관으로 22일 열리는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호칭)의 날’ 기념식에 항의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2018-02-2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