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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오피니언 면이 새롭게 바뀝니다

[사고] 오피니언 면이 새롭게 바뀝니다

입력 2017-12-27 21:00
업데이트 2017-12-2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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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오피니언 필진이 일부 바뀝니다. 우선 ‘역사의 창’ 칼럼을 써 온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이 매주 전면 역사 기획물 ‘빅 히스토리’를 연재합니다. 특별칼럼에서는 강대희 서울대 의대 교수와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 열린세상 필진이었던 전호환 부산대 총장이 새로 필을 듭니다.
목요일 자와 토요일 자에 실리는 기명칼럼 필진에는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와 하지현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동참합니다. 화요일 자 화요 에세이에는 백지연 문학평론가와 박미경 갤러리 류가헌 관장이 참여합니다. 토요일 자에는 강태안 서울 가스트로투어 대표와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이 독자 여러분을 만납니다. 월요일 자에는 귀농인 신명식씨의 글을 새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월·수·금요일 지면에 실리는 열린세상에는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 남기정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신경아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유민영 에이케이스 대표, 황두진 건축가가 새 필자로 참여합니다.

(이름은 가나다순)

2017-12-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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