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로 지정되는 겸재 정선의 산수화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이 그린 산수화 5건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 된다. 문화재청은 간송미술문화재단에 있는 ‘정선 필 해악전신첩’, ‘정선 필 경교명승첩’, ‘정선 필 풍악내산총람도’, ‘정선 필 청풍계도’, ‘정선 필 여산초당도’를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사진은 정선이 1747년 금강산 경치를 21폭에 담아낸 화첩 ‘정선 필 해악전신첩’.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보물로 지정되는 겸재 정선의 산수화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이 그린 산수화 5건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 된다. 문화재청은 간송미술문화재단에 있는 ‘정선 필 해악전신첩’, ‘정선 필 경교명승첩’, ‘정선 필 풍악내산총람도’, ‘정선 필 청풍계도’, ‘정선 필 여산초당도’를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사진은 정선이 1747년 금강산 경치를 21폭에 담아낸 화첩 ‘정선 필 해악전신첩’. 연합뉴스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이 그린 산수화 5건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 된다. 문화재청은 간송미술문화재단에 있는 ‘정선 필 해악전신첩’, ‘정선 필 경교명승첩’, ‘정선 필 풍악내산총람도’, ‘정선 필 청풍계도’, ‘정선 필 여산초당도’를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사진은 정선이 1747년 금강산 경치를 21폭에 담아낸 화첩 ‘정선 필 해악전신첩’.
연합뉴스
2017-10-2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