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입력 2017-09-10 22:06
수정 2017-09-10 23: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린 10일 충남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석대도에 이르는 1.5㎞ 바닷길이 갈라지자 관광객들이 조개 등을 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보령 연합뉴스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린 10일 충남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석대도에 이르는 1.5㎞ 바닷길이 갈라지자 관광객들이 조개 등을 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보령 연합뉴스

2017-09-1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