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신고리 5·6호기 건설하라’

[서울포토] ‘신고리 5·6호기 건설하라’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6-15 15:53
수정 2017-06-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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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공원에서 서생면주민협의회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 반대 상경 집회’를 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공원에서 서생면주민협의회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 반대 상경 집회’를 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공원에서 서생면주민협의회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 반대 상경 집회’를 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최기찬 서울시의원, 황상하 SH공사 사장과 금천구 조성될 ‘양육친화주택’ 대상지서 사업설명회 가져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지난 19일 황상하 S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과 함께 금천구 시흥동 남부여성발전센터 일대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금천구 시흥동 산139-2번지 일대 1만 5067㎡ 부지에 조성되는 이 사업은 최기찬 시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있던 2023년 11월 서울시 여성가족실의 ‘아이사랑 홈’ 정책 발표를 통해 남부여성발전센터가 선도 사업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올해 1월 국토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지역제안형)에 선정, 4월에는 SH공사 투자심사위원회에서 통과되면서 본격 사업 추진을 앞둔 상황이다. 최 의원은 현장에서 SH공사 및 관계자들과 함께 총 1794억원(토지비 제외) 규모의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하2층·지상10층 규모로 양육친화주택 200세대와 여성발전센터, 아이행복센터, 마을행복센터 등 양육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구성되는 건축계획을 검토했다. 또한 SH공사 사장 및 간부진과 함께 대상지 일대를 둘러보며 1호선·신안산선(신설예정)에서 약 1km 이격된 교통여건과 전면 중학교, 동측 근린공원 등 양육친화적 주변 환경을 확인했다. 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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