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하철 화재 땐 수동으로 문 열고 대피하세요 입력 2017-06-05 22:42 업데이트 2017-06-05 23: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6/06/201706060100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지하철 화재 땐 수동으로 문 열고 대피하세요 5일 서울 지하철 1호선 동묘앞역에서 진행된 열차 화재 비상탈출 훈련에 참가한 시민들이 지하철 관계자의 지시에 따라 열차 문과 스크린도어를 수동으로 열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하철 화재 땐 수동으로 문 열고 대피하세요 5일 서울 지하철 1호선 동묘앞역에서 진행된 열차 화재 비상탈출 훈련에 참가한 시민들이 지하철 관계자의 지시에 따라 열차 문과 스크린도어를 수동으로 열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5일 서울 지하철 1호선 동묘앞역에서 진행된 열차 화재 비상탈출 훈련에 참가한 시민들이 지하철 관계자의 지시에 따라 열차 문과 스크린도어를 수동으로 열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7-06-06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