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강남구청장, 박 전 대통령에 화환 “별다른 뜻은 없다”

신연희 강남구청장, 박 전 대통령에 화환 “별다른 뜻은 없다”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7-03-15 15:42
수정 2017-03-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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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저로 복귀한 지 사흘째인 14일 삼성동 사저로 커다란 화환을 보냈다.

신연희 구청장은 12일에도 삼성동 사저 주변에서 박 전 대통령을 기다려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당시 태극기를 든 보수단체 회원들과 섞여 정작 박 전 대통령을 만나지는 못했다.

일각에서는 신 구청장이 사저로 몰려온 친박단체들의 시위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민원 해결은 뒷전인 채 박 전 대통령의 의전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남구 측은 “신 구청장이 삼성동 사저로 간 것은 박 전 대통령이 강남구민이기 때문에 구청장으로서 나가본 것인지 별다른 뜻은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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