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낮 12시 31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27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다.
불이 난 아파트는 주인이 집을 비운 상태였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 비상벨이 울리자 주민 40여명은 계단을 이용해 1층으로 내려가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불은 아파트 내부 10㎡가량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이날 낮 12시 54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이 난 아파트는 주인이 집을 비운 상태였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 비상벨이 울리자 주민 40여명은 계단을 이용해 1층으로 내려가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불은 아파트 내부 10㎡가량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이날 낮 12시 54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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