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 해 다사다난했던 기억을 떨쳐내고 새로 시작하는 희망찬 한 해를 꿈꿔 본다. 사진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 본사 건물에서 서울 시내를 배경으로 떠오르는 해를 촬영한 모습이다. 오전 6시 35분 1차 촬영을 한 뒤 7시 35분부터 10시 55분까지 200여 분간 30초 간격으로 400컷을 촬영한 후 레이어 합성.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 해 다사다난했던 기억을 떨쳐내고 새로 시작하는 희망찬 한 해를 꿈꿔 본다. 사진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 본사 건물에서 서울 시내를 배경으로 떠오르는 해를 촬영한 모습이다. 오전 6시 35분 1차 촬영을 한 뒤 7시 35분부터 10시 55분까지 200여 분간 30초 간격으로 400컷을 촬영한 후 레이어 합성.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