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9시 40분께 강원 동해시 추암동 북평공단 앞 삼거리에서 이모(32) 씨가 몰던 1t 트럭이 반대 차로를 달리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이 씨가 크게 다쳐 숨지고, 버스 탑승객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이 씨가 크게 다쳐 숨지고, 버스 탑승객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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