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강추위에 난방 풀가동한 건물들 이혜리 기자 입력 2016-12-16 09:37 업데이트 2016-12-16 13: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2/16/2016121650001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6일 오전 기온이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아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서울의 대다수 건물들에서 직원들의 난방을 위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6일 오전 기온이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아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서울의 대다수 건물들에서 직원들의 난방을 위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16일 오전 기온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낮 최고기온도 1도를 맴돌아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서울의 대다수 건물들이 직원들의 난방을 위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