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8시 50분께 부산 강서구 생곡마을회관 1층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인물이 가스탄으로 추정되는 물건 1개를 터트렸다.
이 때문에 냄새가 복도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 주민 10명이 고통을 호소하면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2층 회의실에는 주민 50여 명이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연합뉴스
이 때문에 냄새가 복도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 주민 10명이 고통을 호소하면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2층 회의실에는 주민 50여 명이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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