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어린이 사랑의 돼지저금통 모으기

[서울포토] 어린이 사랑의 돼지저금통 모으기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16-11-29 13:44
수정 2016-11-29 13: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어린이 사랑의 돼지저금통 모으기
어린이 사랑의 돼지저금통 모으기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구립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직접 모은 사랑의 돼지저금통을 모으고 있다. 성동구의 구립 어린이집 60여개소, 3400여명의 영유아들이 1년 동안 한푼 두푼 모은 돼지 저금통을 개봉하여 성동구 구립어린이집연합회는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사랑의 동전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20년째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 오고 있다. 2016.11.29.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구립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직접 모은 사랑의 돼지저금통을 모으고 있다. 성동구의 구립 어린이집 60여개소, 3400여명의 영유아들이 1년 동안 한푼 두푼 모은 돼지 저금통을 개봉하여 성동구 구립어린이집연합회는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사랑의 동전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20년째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