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비선실세 최순실·정유라 모녀 특혜지원 의혹과 관련해 삼성전자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모임인 반올림 회원들이 삼성 처벌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6. 11. 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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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비선실세 최순실·정유라 모녀 특혜지원 의혹과 관련해 삼성전자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모임인 반올림 회원들이 삼성 처벌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6. 11. 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검찰이 비선실세 최순실·정유라 모녀 특혜지원 의혹과 관련해 삼성전자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모임인 반올림 회원들이 삼성 처벌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6. 11. 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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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