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검찰 출석, 명품신발 벗겨져…네티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정말이네”

최순실 검찰 출석, 명품신발 벗겨져…네티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정말이네”

장은석 기자
입력 2016-10-31 15:39
수정 2016-10-3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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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진 최순실 명품신발
벗겨진 최순실 명품신발 ‘국정농단 의혹’을 받는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출석 도중 벗겨진 최 씨의 신발이 출입문 인근에 덩그러니 놓여있다. 2016.10.31 연합뉴스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 씨가 31일 국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씨는 이날 오후 3시쯤 검찰에 출석했다.

최씨는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는 과정에서 신발 한 쪽이 벗겨졌다.

최씨의 신발은 명품 신발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씨가 검찰 출석에 명품 신발을 신고 나온 것을 두고 비난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정말이네 ㅋㅋㅋㅋㅋ”라며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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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막고 흐느끼는 최순실, 검찰 출석
입 막고 흐느끼는 최순실, 검찰 출석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31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6.10.31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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