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 및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에서 대통령 단체표창을받은 윤행자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장이 대통령의 인삿말을 들으며 눈물을 훔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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