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요리는 신중히’

[서울포토] ‘요리는 신중히’

김태이 기자
입력 2016-09-30 13:48
수정 2016-09-30 13: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열린 ’삼식이 요리대회’에서 60세 이상 은퇴한 장년층 남성들이 요리 실력을 겨루고 있다. 2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요리대회는 은퇴한 장년층 남성의 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2012년부터 열리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열린 ’삼식이 요리대회’에서 60세 이상 은퇴한 장년층 남성들이 요리 실력을 겨루고 있다. 2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요리대회는 은퇴한 장년층 남성의 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2012년부터 열리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열린 ’삼식이 요리대회’에서 60세 이상 은퇴한 장년층 남성들이 요리 실력을 겨루고 있다. 2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요리대회는 은퇴한 장년층 남성의 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2012년부터 열리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