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故 이광종 전 대표팀 감독 빈소…애도의 뜻 전하는 축구계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9-26 20:07 업데이트 2016-09-26 20: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9/26/2016092650017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故 이광종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26일 새벽 별세한 가운데, 빈소가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축구계 각계각층에서 보낸 조화의 리본이 입구에 걸려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故 이광종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26일 새벽 별세한 가운데, 빈소가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축구계 각계각층에서 보낸 조화의 리본이 입구에 걸려있다. 사진공동취재단 故 이광종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26일 새벽 별세한 가운데, 빈소가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축구계 각계각층에서 보낸 조화의 리본이 입구에 걸려있다.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