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별거 아닌 것에 대한 별난 소비 입력 2016-09-22 09:37 업데이트 2017-07-13 19: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9/22/20160922500022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굳이 더 비싼 가격에 제품을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소위 ‘명품’도 아닌 것에 더 많은 돈을 쓰는 이유는 그 제품이 지닌 사회적 ‘가치’ 때문인데요. 이른바 ‘착한 소비’가 최근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