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스토리텔링 상황극 2016 서울 시간여행자, 명동 우체부의 프러포즈 거리공연을 길을 지나던 외국인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이 공동 진행하는 이 공연은 외국인 관광객과의 소통을 고려해 대사가 없는 넌버벌 형태로 진행되며 관객들이 직접 공연해 참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1월 5일까지 명동 거리에서 1일 3회씩 열린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