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제막식 입력 2016-08-29 15:30 수정 2016-08-29 15: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8/29/2016082950011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제막식에 참석한 김복동 할머니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지의 눈 조형물을 어루만지고 있다. 2016. 08. 29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제막식에 참석한 김복동 할머니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지의 눈 조형물을 어루만지고 있다. 2016. 08. 29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제막식에 참석한 김복동 할머니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지의 눈 조형물을 어루만지고 있다. 2016. 08. 29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6구역 재건축 조합 총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9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북가좌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북가좌6구역은 규모가 크고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과 불광천변에 접하고 있어 입지 조건이 뛰어나 향후 서대문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곳으로 평가되며, 대림산업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주택 재정비 사업을 조합 설립 전후로 나누어 볼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합이 설립되고 시공사까지 선정된 상황에서 조합장 등 조합 임원을 선출하기 위한 총회에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것이 안타깝다”라는 심정을 피력했다. 또한 조합원들에게도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아카데미 등에 적극 참여하여 정비사업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습득하고, 조합 감시·감독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현재 6구역이 서울시 재건축 통합심의를 앞둔 만큼, 신속하게 지도부(조합 임원진)를 결성한 후 핵심 역량을 발휘해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기를 기원했다. 그는 과거 도시계획 심의위원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지역 시의원으로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