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추석 열차승차권 잔여석, 22일 오전 10시부터 예매시작

코레일 추석 열차승차권 잔여석, 22일 오전 10시부터 예매시작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8-22 10:29
수정 2016-08-22 10: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추석 기차표 예매, 서울역 북새통
추석 기차표 예매, 서울역 북새통 추석연휴 열차표 예매가 시작된 17일 서울역에서 승차권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16. 8. 17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추석 열차승차권 잔여석 예매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잔여석은 홈페이지, 코레일톡(모바일), 역창구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코레일은 “한꺼번에 사용자가 몰릴 경우 접속이 지연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홈페이지는 물론 코레일톡에도 접속자가 몰려 예매가 어려운 상황이다.

잔여석의 경우 매진된 열차에 대한 예약대기를 신청할 수 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