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폭염이 꺾일 기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다리 밑에서 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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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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