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에어컨·선풍기 모두 돌려도 더운 교실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8-16 10:44 수정 2016-08-16 10: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8/16/2016081650007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7일 개학한 서울 마포구 성사중학교의 한 교실에서 학생들이 폭염의 날씨 때문에 에어컨과 선풍기를 모두 가동한 채 수업을 듣고 있다. 2016. 8. 1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7일 개학한 서울 마포구 성사중학교의 한 교실에서 학생들이 폭염의 날씨 때문에 에어컨과 선풍기를 모두 가동한 채 수업을 듣고 있다. 2016. 8. 1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7일 개학한 서울 마포구 성사중학교의 한 교실에서 학생들이 폭염의 날씨 때문에 에어컨과 선풍기를 모두 가동한 채 수업을 듣고 있다. 2016. 8. 1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