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9일 서울 서강대교 인근 한강에서 치약, 세안용 스크럽제, 보디워시 등에 원료로 쓰는 ‘마이크로 비즈’(미세 플라스틱) 사용 중단 및 규제 법안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마이크로 비즈 규제 법제화를 요구하는 시민 2만여명의 서명을 국무총리실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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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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