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장맛비에 무너지지 않도록… 건설 현장에도 ‘우비’
본격적인 장마를 앞둔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2동 주택재개발지구 건설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가 장마에 대비해 씌운 가림막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저녁 충청과 남부지방에서 시작된 올여름 장마는 다음달 20일까지 한 달가량 이어질 전망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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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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