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행복한 철길 나들이

[서울포토]행복한 철길 나들이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16-04-19 17:39
수정 2016-04-19 19: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행복한 철길 나들이
행복한 철길 나들이 17일 휴일 오후 구로구 오류동 주택가 주변에 인접한 항동 철길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959년 만든 항동철길은 구로구 오류동과 부천시 옥길동 구간 11.8km 단선이다. 한국 최초 비료회사인 경기화학공업 주식회사 화물 운반철도로 이용되다 지금은 군수물자 수송으로 1주일에 1회가량 운행한다 2016.4.17 안주영기자
17일 휴일 오후 구로구 오류동 주택가 주변에 인접한 항동 철길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959년 만든 항동철길은 구로구 오류동과 부천시 옥길동 구간 11.8km 단선이다. 한국 최초 비료회사인 경기화학공업 주식회사 화물 운반철도로 이용되다 지금은 군수물자 수송으로 1주일에 1회가량 운행한다. 2016.4.17

안주영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