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배 중 눈물 훔치는 유가족.
4.19 혁명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참배를 하던 유족들이 고인 생각에 흘러내린 눈물을 닦고 있다. 2016. 4. 1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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