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수습 사무관 본사 방문… 미래의 장관 몇 명 나올까

기재부 수습 사무관 본사 방문… 미래의 장관 몇 명 나올까

입력 2016-04-07 22:48
수정 2016-04-07 23: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기재부 수습 사무관 본사 방문…미래의 장관 몇 명 나올까
기재부 수습 사무관 본사 방문…미래의 장관 몇 명 나올까 기획재정부 수습 사무관 27명이 7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에서 언론 홍보 실무교육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재부 수습 사무관 현장교육 차원에서 언론사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5개월간 수습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정규 임용된다.
기획재정부 수습 사무관 27명이 7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에서 언론 홍보 실무교육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재부 수습 사무관 현장교육 차원에서 언론사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5개월간 수습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정규 임용된다.



2016-04-0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