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노역 희생자 추모 ‘평화 디딤돌’ 평화디딤돌 정병호(왼쪽 두 번째부터) 대표, 동아시아평화네트워크 도노히라 요시히코 대표, 독일 예술가 귄터 뎀니히가 6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평화 디딤돌을 설치하고 있다. 평화 디딤돌은 일제강점기 강제 노동을 하다 숨진 조선인 희생자들의 이름을 새겨 그들을 추모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이날 설치된 동판 5개는 조각가 김운경·김서경씨 부부와 귄터 뎀니히가 제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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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노역 희생자 추모 ‘평화 디딤돌’
평화디딤돌 정병호(왼쪽 두 번째부터) 대표, 동아시아평화네트워크 도노히라 요시히코 대표, 독일 예술가 귄터 뎀니히가 6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평화 디딤돌을 설치하고 있다. 평화 디딤돌은 일제강점기 강제 노동을 하다 숨진 조선인 희생자들의 이름을 새겨 그들을 추모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이날 설치된 동판 5개는 조각가 김운경·김서경씨 부부와 귄터 뎀니히가 제작했다. 연합뉴스
평화디딤돌 정병호(왼쪽 두 번째부터) 대표, 동아시아평화네트워크 도노히라 요시히코 대표, 독일 예술가 귄터 뎀니히가 6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평화 디딤돌을 설치하고 있다. 평화 디딤돌은 일제강점기 강제 노동을 하다 숨진 조선인 희생자들의 이름을 새겨 그들을 추모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이날 설치된 동판 5개는 조각가 김운경·김서경씨 부부와 귄터 뎀니히가 제작했다.
연합뉴스
2016-04-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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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