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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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06 16:39
수정 2016-04-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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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암사자가 사육사가 던져준  먹이를 먹고 있다. 사자는 서울대공원에 사는 310종 3,600여 마리 동물 중 동물원측이 선정한 많이 먹는 동물 10위 안에 들었다. 2016. 4. 6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6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암사자가 사육사가 던져준 먹이를 먹고 있다. 사자는 서울대공원에 사는 310종 3,600여 마리 동물 중 동물원측이 선정한 많이 먹는 동물 10위 안에 들었다. 2016. 4. 6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6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암사자가 사육사가 던져준 먹이를 먹고 있다. 사자는 서울대공원에 사는 310종 3,600여 마리 동물 중 동물원측이 선정한 많이 먹는 동물 10위 안에 들었다. 2016. 4. 6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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