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행정관에서 송희영 총장(오른쪽)이 세계유산 보호와 관리 전문가인 기쇼 라오(Kishore Rao) 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소장에게 대학원 세계유산학과 초빙교수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2016.4.4 [건국대 제공]
photo@yna.co.kr/2016-04-04 14:52:09/ <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건국대, 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소장 초빙교수 임용
건국대, 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소장 초빙교수 임용
(서울=연합뉴스)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행정관에서 송희영 총장(오른쪽)이 세계유산 보호와 관리 전문가인 기쇼 라오(Kishore Rao) 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소장에게 대학원 세계유산학과 초빙교수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2016.4.4 [건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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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행정관에서 송희영 총장(오른쪽)이 세계유산 보호와 관리 전문가인 기쇼 라오(Kishore Rao) 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소장에게 대학원 세계유산학과 초빙교수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2016.4.4 [건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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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교수는 1994년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세계유산 보호 및 관리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인도 정부 관료 출신으로 2005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부소장, 2011년 소장을 역임하며 세계 각지의 유산 보호와 관리를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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