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외국인 전용 ‘K트래블버스’ 첫 운행
25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외국인 전용 버스 자유여행상품인 ‘K트래블버스’의 첫 운행 기념행사에서 외국인체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방관광 활성화와 관광상품 다변화를 위해 기획된 K트래블버스는 매주 1회 서울에서 강원, 대구, 전남, 경북, 동남권(부산 등), 통영 등 6곳으로 운행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3-2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