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 41분께 대구시 달성군 마천산에서 등산객 김모(76)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김씨는 일행 2명과 함께 산을 오르고 난 뒤 하산 길에 갑자기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로 김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소방 관계자는 “등산객이 하산길에 심정지로 쓰러진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씨는 일행 2명과 함께 산을 오르고 난 뒤 하산 길에 갑자기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로 김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소방 관계자는 “등산객이 하산길에 심정지로 쓰러진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퀄리티 미쳤다” 전국서 우르르…김밥 하나로 대박난 ‘13만 소도시’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0/26/SSC_2025102613214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