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추위 뚫고 설 열차표 예매 행렬 이종원 기자 입력 2016-01-19 22:54 업데이트 2016-01-20 00:2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1/20/2016012000902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강추위 뚫고 설 열차표 예매 행렬 다음달 설 귀성 열차표 현장 예매가 19일 시작됐다. 서울역 경부선 예매창구 앞이 고향 가는 차표를 구하려는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19일은 경부·경전·충북·동해선 등, 20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이 판매된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강추위 뚫고 설 열차표 예매 행렬 다음달 설 귀성 열차표 현장 예매가 19일 시작됐다. 서울역 경부선 예매창구 앞이 고향 가는 차표를 구하려는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19일은 경부·경전·충북·동해선 등, 20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이 판매된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다음달 설 귀성 열차표 현장 예매가 19일 시작됐다. 서울역 경부선 예매창구 앞이 고향 가는 차표를 구하려는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19일은 경부·경전·충북·동해선 등, 20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이 판매된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6-01-20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