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대란 우려 속 유치원 개원

보육대란 우려 속 유치원 개원

입력 2016-01-11 22:40
수정 2016-01-12 00: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보육대란 우려 속 유치원 개원
보육대란 우려 속 유치원 개원 정부와 각 시·도교육청의 마찰로 누리과정(유치원·어린이집) 예산편성을 둘러싼 파행이 계속되면서 보육 대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유치원에서 방학을 마친 원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등원하자 선생님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와 각 시·도교육청의 마찰로 누리과정(유치원·어린이집) 예산편성을 둘러싼 파행이 계속되면서 보육 대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유치원에서 방학을 마친 원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등원하자 선생님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6-01-1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