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 인터콘티넨탈 한국 대회 위너 조예슬양

2015 미스 인터콘티넨탈 한국 대회 위너 조예슬양

도준석 기자
입력 2015-08-21 00:00
수정 2015-08-21 00: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015 미스 인터콘티넨탈 한국 대회 위너 조예슬양
2015 미스 인터콘티넨탈 한국 대회 위너 조예슬양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2015 미스 인터콘티넨탈’ 한국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조예슬(가운데)씨가 명재선(왼쪽) 대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신문 STV가 주최한 이번 미스 인터콘티넨탈 대회는 세계 4대 메이저 미인대회 중 하나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2015 미스 인터콘티넨탈’ 한국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조예슬(가운데)씨가 명재선(왼쪽) 대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신문 STV가 주최한 이번 미스 인터콘티넨탈 대회는 세계 4대 메이저 미인대회 중 하나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5-08-2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