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 한식…조상묘 돌보는 성묘객들 입력 2015-04-06 00:42 업데이트 2015-04-06 00: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4/06/20150406010035 URL 복사 댓글 14 오늘 한식… 조상묘 돌보는 성묘객들 한식을 하루 앞둔 5일 경기 파주시 용미리 공원묘지를 찾은 성묘객들이 조상의 묘에 절하고 있다. 한식은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로, 이날에는 조상의 묘를 정비하고 성묘를 하는 풍습이 이어지고 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늘 한식… 조상묘 돌보는 성묘객들 한식을 하루 앞둔 5일 경기 파주시 용미리 공원묘지를 찾은 성묘객들이 조상의 묘에 절하고 있다. 한식은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로, 이날에는 조상의 묘를 정비하고 성묘를 하는 풍습이 이어지고 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한식을 하루 앞둔 5일 경기 파주시 용미리 공원묘지를 찾은 성묘객들이 조상의 묘에 절하고 있다. 한식은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로, 이날에는 조상의 묘를 정비하고 성묘를 하는 풍습이 이어지고 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04-06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