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제자 성추행한 교사들 잇따라 구속

충북서 제자 성추행한 교사들 잇따라 구속

입력 2015-04-02 21:56
수정 2015-04-02 21: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충북에서 제자를 성추행한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잇따라 구속됐다.

충북지방경찰청은 2일 도내 모 중학교 교사 A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진학담당 교사였던 A씨는 여학생들에게 비뚤어진 명찰을 바로 잡아주겠다며 신체를 접촉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도내 모 고등학교 B씨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B씨가 수업중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신고를 접수받아 조사에 나선 결과 수업시간뿐 아니라 휴식시간에도 여학생들을 성추행 한 혐의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