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1일 오후 3시 발령한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를 오후 5시 주의보로 격상했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82㎍/㎥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마포구는 125㎍/㎥까지 치솟았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120㎍/㎥ 이상(24시간 이동 평균 65㎍/㎥ 이상)이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된다.
연합뉴스
이날 오후 5시 현재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82㎍/㎥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마포구는 125㎍/㎥까지 치솟았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120㎍/㎥ 이상(24시간 이동 평균 65㎍/㎥ 이상)이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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