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6시 40분께 경기도 양주시 남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6개동 가운데 3개동 1천611㎡와 섬유원단, 기계류 등을 태워 1억8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4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직원들은 신속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은 공장 6개동 가운데 3개동 1천611㎡와 섬유원단, 기계류 등을 태워 1억8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4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직원들은 신속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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