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자 “‘사이버검열 후폭풍’ 보수 고발→신속 수사→사이버 검열…여론 통제 방정식 논란”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블루유니온 측은 “블루유니온은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로서 정부와 관련이 없고 ‘나라사랑·안보사랑 서비스’는 청소년(학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며 ‘미시USA’를 고발한 것은 국익을 위한 순수한 행동이었다”고 알려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014-11-27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