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어젠다 카운슬 미래전자기술분과위원장으로 선임 입력 2014-11-05 00:00 업데이트 2014-11-05 01: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11/05/2014110501003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강성모 카이스트 총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강성모 카이스트 총장 강성모(69) KAIST 총장이 세계경제포럼(WEF) 글로벌 어젠다 카운슬(GAC)의 미래전자기술분과위원장에 선임됐다고 KAIST가 4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국내 대학 총장이 세계경제포럼 GAC 분과위원장에 선임된 것은 처음이다. 세계경제포럼은 전 세계 정치·경제·정책 분야 지도자들의 모임으로 인류와 지구환경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주제를 논의하고 문제 해결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GAC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2014-11-05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