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빌라 살인사건 현장에서 쓰레기가 가득한 거실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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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빌라 살인사건 현장. 8살 아이가 혼자 울고 있다가 발견된 방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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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빌라 살인사건 현장에서 경찰이 현장검증에 사용한 고무통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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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빌라 살인사건 현장에서 경찰이 현장검증에 사용한 고무통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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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빌라 살인사건 현장. 포천군수(붉은색 동그라미) 명의의 음식물 쓰레기봉투가 보이고 있다. 포천시는 2003년 10월에 군에서 시로 승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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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빌라 살인사건 현장. 쓰레기가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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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