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봉길 의사 손녀 앞에서 윤봉길함 진수식 입력 2014-07-04 00:00 업데이트 2014-07-04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7/04/20140704800007 URL 복사 댓글 14 윤봉길 의사 손녀 앞에서 윤봉길함 진수식 3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해군 214급 잠수함 5번함 진수식에서 ‘윤봉길함’이 위풍당당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왼쪽 사진). 울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봉길 의사 손녀 앞에서 윤봉길함 진수식 3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해군 214급 잠수함 5번함 진수식에서 ‘윤봉길함’이 위풍당당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왼쪽 사진). 울산 연합뉴스 3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해군 214급 잠수함 5번함 진수식에서 ‘윤봉길함’이 위풍당당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위사진). 이미지 확대 윤봉길 의사 손녀 앞에서 윤봉길함 진수식이날 진수식에서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오른쪽)씨와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의 부인 호수경(오른쪽 두 번째)씨가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진수식은 함정에 장비와 무기 체계를 탑재한 후 처음으로 바다에 띄우는 의식이다.울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봉길 의사 손녀 앞에서 윤봉길함 진수식이날 진수식에서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오른쪽)씨와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의 부인 호수경(오른쪽 두 번째)씨가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진수식은 함정에 장비와 무기 체계를 탑재한 후 처음으로 바다에 띄우는 의식이다.울산 연합뉴스 이날 진수식에서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오른쪽)씨와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의 부인 호수경(오른쪽 두 번째)씨가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진수식은 함정에 장비와 무기 체계를 탑재한 후 처음으로 바다에 띄우는 의식이다.울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