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차에 붙은 노란 종이배 입력 2014-05-09 00:00 수정 2014-05-09 14: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5/09/20140509500081 URL 복사 댓글 0 9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대통령과의 대화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노란종이배를 경찰버스에 붙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