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왼쪽)씨와 오연서(오른쪽)씨가 8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제67회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유중근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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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왼쪽)씨와 오연서(오른쪽)씨가 8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제67회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유중근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5-09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