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인 8일 경기 광명시 광명전통시장에서 광명초등학교 학생들이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적은 손팻말을 들고 웃으며 행진하고 있다. 이날 열린 ‘870! 광명 반짝이 사랑의 카네이션 행사’는 어린이에게 효의 의미를 전달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친밀도를 높여 지역 공동체와 하나가 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어버이날인 8일 경기 광명시 광명전통시장에서 광명초등학교 학생들이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적은 손팻말을 들고 웃으며 행진하고 있다. 이날 열린 ‘870! 광명 반짝이 사랑의 카네이션 행사’는 어린이에게 효의 의미를 전달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친밀도를 높여 지역 공동체와 하나가 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