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긴급체포된 청해진해운 대표 “드릴 말씀이 없다” 입력 2014-05-09 00:00 업데이트 2014-05-09 01: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5/09/20140509006009 URL 복사 댓글 14 긴급체포된 청해진해운 대표 “드릴 말씀이 없다” 청해진해운의 김한식 대표가 8일 긴급체포돼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있는 목포해양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 김씨는 세월호 결함을 사전에 인지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목포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긴급체포된 청해진해운 대표 “드릴 말씀이 없다” 청해진해운의 김한식 대표가 8일 긴급체포돼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있는 목포해양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 김씨는 세월호 결함을 사전에 인지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목포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청해진해운의 김한식 대표가 8일 긴급체포돼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있는 목포해양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 김씨는 세월호 결함을 사전에 인지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목포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05-09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