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노동조합(알바노조) 회원들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대학가 아르바이트 실태조사 결과발표 기자회견’을 하면서 4대보험·휴게시간·주휴수당 준수율이 50%를 넘지 못하는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아르바이트 노동조합(알바노조) 회원들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대학가 아르바이트 실태조사 결과발표 기자회견’을 하면서 4대보험·휴게시간·주휴수당 준수율이 50%를 넘지 못하는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